작품 GHKP-61 / 야마카와 유나 / Yuna Yamakawa / 山川ゆな

악의 이야기다.다른 생명을 마치 벌레처럼 내뱉고, 사람들의 평화를 내던지는 자들의 이름은 베디비아. 악의 제국 [게젤바이트]의 최고 간부인 그녀는 온정이라는 말과는 인연이 없었다...그를 만날 때까지는.그자의 이름은 레비나스. 두사람의 운명의 실이 복잡하게 얽혀간다.퐁텐느의 갑작스러운 죽음.그것은 냉혈한 베디비아라는 호수에 하나의 조약돌을 던진다.커져 가는 파장과거의 동료로부터 쫓겨나 정의에 마음을 주는 악의 온나 간부.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그녀는 스스로의 목숨을 내던질 각오를 굳힌다.그러나 여신은 결코 정의의 고귀함을 저버리지 않는다.새로운 퐁텐느로 거듭나는 베디비아.퐁텐느.당신의 의사를 계승해도... 괜찮겠습니까? 몸도 마음도 정의의 히로인이 된 베디비아. 그러나 그것을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었다...자 어떻게 된다!?히어로와의 순애는 관철시킬 수 있는 것인가!?지지마 퐁텐느! 정의를 관철하라! [HAPPY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