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GHKQ-58 / 콘노 히카루 / Hikaru Konno / 紺野ひかる

검은 뿔테 안경에 단발머리화장조차 없는 수수한 여자·쿠스노키 카에데코. 그러나 그 실체는 페로몬을 무기로 요마를 물리치는 세라크 노이치·세츠나.오늘도 자신있는 섹시 공격이 요마를 패주로 이끄는 것이었다…한편의 요마들로서는 견딜 수 없는 일이다."또다시 그 언니, 비열한 수를 써서!" 발을 동동 구르는 요마. 그리고 무서운 덫에 끼우기 위해 그녀석들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그 작전이란 정말... 남달리 엄격한 신부 쿠스노키 겐고를 끌어들이는 것.그래...그야말로 카에데코의 아버지이다!고집불통인 아버지 앞에서 섹시 공격은 할 수 없다.공격을 봉쇄당한 세츠나를 요마가 습격하다.페로몬 방출 장소인 [겨드랑이 밑]과 [음부].페로몬의 방출을 섬멸할 수 있도록, 급소에의 철저한 도미네이션이 막을 연다… 집요 킥·잔혹 짓밟고, 게다가 겨드랑이 밑을 태울 수 있도록 요마의 주문이 해방된다.눈을 하얗게 뜨고 괴로워하는 세츠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너무나 잔인한 현실이었다...지지마 세츠나!간바레세츠나!!! [BAD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