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ROE-185 / 안노 유미 / Yumi Yasuno / 安野由美

아들 무사시가 7살 때 이혼, 그 때 친권을 빼앗기고 아들을 두고 집을 나가게 되었습니다.그로부터 몇 년 후. 남편이 타계하고, 아직 학O 무사를 키우기 위해, 집에 돌아가는 것도 외톨이가 되어 있어서...등교거부가 된 원인도 모르고 엄마와 아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분투하는 나날들.그 와중에 마츠다 선생님만은 가정 방문을 와서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와 주었습니다.그리고 이때는 아직 나는 그의 계획에 속아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