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GHKO-68 / 요시다 하나 / Hana Yoshida / 吉田花

한때 쌍둥이 소녀의 부모를 죽이고 미술품과 보석을 빼앗아 부호가 된 남자가 있었다.그 남자의 이름은 고토쿠지 겐조.쌍둥이 소녀는 자라 한 명은 어둠의 세계에서 복수하기 위해 여괴도 블랙팬서가 됐고, 한 명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고 여수사관이 됐다.그러나 블랙팬서는 호덕사의 덫에 걸려 갇힌 신세가 됐고, 그동안 악인에게서 훔쳐간 미술품과 보석의 소재를 추궁당하며 성적인 고문을 당한다.블랙팬서와 연락이 되지 않을 것을 걱정한 료코는 동료 유타와 함께 행방을 찾지만, 고토쿠지의 일당이었던 유타의 손에 갇혀버리는 몸이 되고 만다.그리고 블랙팬서로부터 미술품의 은닉처를 추궁당하여 그녀 또한 심한 성적 고문을 받고 망가져가는 것이었다.[BADEND]